Sunday, September 19, 2010

아직도…나 그대를…잊지 못해
I never forget …
boy I never forget … boy

헤어진지 벌써 몇 년이 지났는지 몰라
그대 생각만하면 자꾸 눈물만 흘러
오늘따라 왜 그렇게 네가 보고플까
창 밖의 빗소리가 내 맘을 흔들어놔

사랑하지 말걸 그랬어
정주지 말걸 그랬어
붙잡지말걸 그랬어
왜 이렇게 나 혼자 아파
사랑하지 말걸 그랬어
정주지 말걸 그랬어
붙잡지말걸 그랬어
왜 이렇게 나 혼자 아파

난 항상 너만의 장미가
되려던 내 맘을 아니
이제 조각난 사랑의
마침표가 됐다는 걸
눈물이 밀려와
메마른 입술이 젖어
이제 어떡해
그댈 잊을 수 없어

*너 때문에 많이도 울었어 (매일 밤 난~)
너 때문에 많이도 웃었어 (그대 때문에)
너 때문에 사랑을 믿었어
너 때문에 너 때문에 모두 다 잃었어
정말 답답답해 갑갑갑해 막막막해
너 없는 세상이
내 맘을 씹어놓고
자존심 짓밟아놓고
내 맘을 찢어놓고
왜 나를 떠나가

그날도 비가 왔었지
한참을 그댄 말없이
나를 바라보기만 했어 어어어어
흔들리는 눈빛과
애써 짓는 어색한 미소가
이별을 얘기해줘 줘줘줘줘

사랑하지 말걸 그랬어
정주지 말걸 그랬어
붙잡지말걸 그랬어
왜 이렇게 나 혼자 아파
사랑하지 말걸 그랬어
정주지 말걸 그랬어
붙잡지말걸 그랬어
왜 이렇게 나 혼자 아파


나보고 떠나라고 할 땐 언제고
떠난다니까 어쩌고
미친 사람 취급만해
정말 힘들어 boy slow down
아무런 말도 못한 채 울어
cause I want to stay next to u
my luv is true, wanna go back 2 when I was with u

너 때문에 많이도 울었어 (매일 밤 난~)
너 때문에 많이도 웃었어 (그대 때문에)
너 때문에 사랑을 믿었어 (Wooh boy ~)
너 때문에 너 때문에 모두 다 잃었어
정말 답답답해 갑갑갑해 막막막해 너 없는 세상이
내 말맘을 씹어놓고 자존심 짓밟아놓고
내 맘을 찢어놓고 왜 나를 떠나가

I miss u… I need u… 꿈속에선 아직도 I’m wit u..
I miss u… I need u… 시간을 되돌려 wanna kiss u again ma boy…
맘이 너무 아픈데
견디기 괴로운데
너는 어디서 뭘하니 (나 울었어 참 많이)
너 없인 난 못살어
내게로 돌아와줘
날 떠나가지마

너 때문에 많이도 울었어 (예~)
너 때문에 많이도 웃었어 (많이도 웃었어 난~)
너 때문에 사랑을 믿었어 (오~예~) ~
너 때문에 너 때문에 모두다 잃었어 (너 때문에 나~)
정말 답답답해 갑갑갑해 막막막해 너 없는 세상이
내 말맘을 씹어놓고 자존심 짓밟아놓고
내 맘을 찢어놓고 왜 나를 떠나가


>< luv this song , suit me listen ~

1 comment:

SummerxCY said...

...
one day..
will i be like the girl in this song?
the things u gave me..
i wont throw it away but keep it forever in my heart as its the most precious things u ever gave me.. el..